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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지원으로 '척당 4억원' 국산 레저요트, 미국 시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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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10:47

해양교통안전공단 지원으로 '척당 4억원' 국산 레저요트, 미국 시장 뚫었다

간단 요약

공단은 에스컴텍의 척당 4억원 레저요트 미국 수출을 지원했습니다.

설계부터 검사까지 기술 지원을 통해 미국 안전기준을 충족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산 레저선박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국내 레저선박 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요트·보트 전문기업 에스컴텍의 미국 수출을 19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선박은 길이 8.5m, 7.93톤급 레저용 요트로, 척당 약 4억원 규모입니다. 레저선박은 국가마다 안전기준과 인증 절차가 달라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공단은 에스컴텍이 미국 선박 안전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 단계부터 검사까지 기술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에스컴텍은 이번 미국 수출을 발판으로 파라과이 현지 업체와 수출 협의를 진행하며 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단의 수출 지원 사업은 지난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7곳이 총 7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공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10개사로 확대하여 연간 수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국내 중소 레저선박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사례라며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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