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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원장, 울산 현장점검 "방사성물질 빈틈없이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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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13:00

원안위원장, 울산 현장점검 "방사성물질 빈틈없이 감시"

간단 요약

천연방사성물질 취급업체인 코스모화학 공정부산물 처리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 화물 방사선 감시기 운영을 점검하며 유입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울산 지역을 방문하여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천연방사성물질 취급업체와 항만을 통한 방사성 물질 유입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최 위원장은 먼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안료 제조업체인 코스모화학을 찾아 공정부산물 처리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제조 공정 설비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공정부산물은 시료 채취와 성분 분석 후 별도로 처리됩니다. 최 위원장은 작업자 위해도가 낮더라도 발생부터 처리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울산항만공사에서는 화물 방사선 감시기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경보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울산항은 6개 부두에 7대의 방사선 감시기가 설치되어 국내 유입 화물의 방사성 물질 포함 여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최 위원장은 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로 전환을 꾀하는 만큼 방사성 물질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감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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