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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LX판토스, 美 대륙횡단 자율주행 노선 2배 확장… "7000㎞ 왕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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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13:12

마스오토-LX판토스, 美 대륙횡단 자율주행 노선 2배 확장… "7000㎞ 왕복" 구축

간단 요약

기존 편도 3500km에서 왕복 7000km 이상으로 확장하며 세계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현대모비스 부품 및 건축자재를 운송하며 공차율을 5%까지 낮춰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미국 대륙횡단 자율주행 화물운송 노선을 왕복 운영 체계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확대로 기존 편도 약 3500km였던 노선은 왕복 7000km 이상으로 늘어 세계 최장 자율주행 운송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양사는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부품을, 동부에서 서부로 국내 제조기업의 건축자재를 운송하는 방식으로 왕복 노선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복귀 화물 확보를 통해 공차운송률을 미국 업계 평균 16.7%의 3분의 1 수준인 약 5%까지 낮춰 운영 효율성과 경제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마스오토는 라이다고정밀지도 없이 카메라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활용하여 전 세계에서 2000만km 이상 주행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하원이 발의한 'BUILD America 250 Act' 등 연방 차원의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제도화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이번 왕복 노선 구축이 북미 물류 생태계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자율주행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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