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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에 장비 못 챙긴 오상욱, '남의 칼' 들고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뉴스보이
2026.06.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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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11:26

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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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 시위로 대한펜싱협회 업무가 마비되어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했습니다.
오상욱은 소속팀에서 빌린 칼로 출전, 중국 선수를 꺾고 2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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