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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첫날 선박 25척 통과"…종전 발표 이후 통행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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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0. 11:30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첫날 선박 25척 통과"…종전 발표 이후 통행량 증가

간단 요약

이번 통행량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발표 이후 증가한 수치입니다.

재개방에도 불구하고, 전쟁 이전 하루 평균 130척에는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발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협이 재개방된 첫날인 지난 4월 18일, 25척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협을 재봉쇄한 이후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상선이 통과한 기록입니다. 프랑스 해운 데이터 기업 AXS마린에 따르면, 3월 초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선은 하루 평균 7척에 불과했습니다. AXS마린은 일부 선박이 탐지를 피하기 위한 조처를 했을 가능성도 있어 실제 통과 선박 수는 더 많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 다른 해운 데이터 기업 Kpler를 인용하여 4월 18일에는 14척의 유조선을 포함해 총 25척의 선박이 통과했으며, 다음 날에는 최소 5척의 유조선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쟁 이전의 하루 평균 130척에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현재 페르시아만에는 여전히 500여 척의 상선이 고립된 상태입니다.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선박의 경로, 진입 규칙, 충돌 방지 절차 등 명확한 지침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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