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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전공의, '의료혁신' 공동 모색…부산서 첫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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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0. 14:54

지역 주민·전공의, '의료혁신' 공동 모색…부산서 첫 토론회 개최

간단 요약

정부는 지역 주민과 전공의가 도출한 상생 방안을 의료 혁신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부산은 고령화와 대형 병원 선호로 지역 종합병원 경영난을 겪는 여섯 번째 순회 지역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전공의와 지역 주민이 함께 논의하여 도출한 상생 방안을 의료 혁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20일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부산 파란시티병원에서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미래 의료 공급 주체인 전공의가 직접 참여하여 지역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부산은 고령 인구가 많은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문제와 대형 병원 선호에 따른 지역 종합병원 경영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섯 번째 순회 지역입니다. 토론을 통해 마련된 공동 건의안은 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에 전달되며, 향후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300명 규모의 시민패널은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첫 토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협 부산·울산·경남 지역협의회 주병욱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정부와 전공의 간 신뢰를 회복하고 젊은 의사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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