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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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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09:23

[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 내사 착수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이 창업진흥원 홈페이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건에 내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8일 발생한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으며,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수사의뢰를 접수받았다. 이번 사고로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최종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 주소, 창업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경위는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가 해킹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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