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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연구원 "중증천식 증상 못 잡으면 삶의 질 '뚝'…일상생활 제한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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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0:12

보건연구원 "중증천식 증상 못 잡으면 삶의 질 '뚝'…일상생활 제한 5배↑"

간단 요약

국립보건연구원 연구 결과, 중증 천식 증상 조절 시 삶의 질이 12% 높아집니다.

교수는 증상 조절과 일상생활 기능 고려한 포괄적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중증 천식 환자의 증상 조절 여부가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습니다. 한국 중증 천식 레지스트리 장기추적 연구를 통해 천식 환자 701명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중증 천식 환자의 삶의 질은 비중증 천식 환자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증상이 조절되는 중증 천식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삶의 질이 약 12%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제한 위험이 조절군 대비 5.08배 높았습니다. 연구 책임자인 김상헌 한양대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가 중증 천식 환자에게 증상 조절 수준과 일상생활 기능을 함께 고려한 포괄적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증상 조절이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요소라며 국가 차원의 환자 중심 관리 정책 강화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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