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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산업재해 원인 58.5%, 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사업주 책임 강화론 예방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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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2:23

경총 "산업재해 원인 58.5%, 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사업주 책임 강화론 예방 한계

간단 요약

경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망자 감소 정체가 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작업순서·절차 미준수(49.5%)와 보호구 미착용(43.2%)이 가장 빈번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들의 안전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사망자 감소세가 정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잦은 안전수칙 위반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제조·건설업 등 117개 기업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산업재해의 평균 58.5%가 근로자의 안전수칙 미준수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빈번한 위반 행위는 작업순서·절차 미준수로 49.5%였으며, 보호구 미착용이 43.2%를 차지했습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이유로는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일한 태도'가 73%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총은 기업들의 의무 강화뿐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 제40조에 규정된 근로자의 안전조치 준수 의무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노사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활동 우수자에 대한 포상 기준과 안전수칙 위반 유형별 징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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