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목포, 대구, 강릉, 전주 기후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WMO)의 '100년 관측소'로 새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WMO 100년 관측소는 서울, 부산, 제주를 포함하여 총 8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승인은 국내 장기 기후관측 자료의 연속성과 품질, 보존 체계가 국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WMO 100년 관측소는 100년 이상 기상, 수문, 해양 관측을 이어온 관측소 중 10가지 필수 기준을 충족한 곳에 부여됩니다. 필수 기준에는 관측의 연속성, 자료 품질, 자료 보존 체계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WMO 제80차 집행이사회에서는 전 세계 88개 관측소가 새로 승인되어 전체 100년 관측소는 562곳이 되었습니다.
인천과 목포는 1904년 3월부터, 대구는 1907년 1월부터, 강릉은 1911년 10월부터, 전주는 1919년 1월부터 관측을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100년 이상 축적된 기후관측 자료가 과거와 현재의 기후 특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100년 이상 이어진 기후관측소가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과학적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기 기후자료는 기후변화 연구와 기후감시를 위한 핵심 자료로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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