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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피해자 "수익 누렸으니 손실 부담해야"…MBK·김병주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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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4:12

채권자·피해자 "수익 누렸으니 손실 부담해야"…MBK·김병주 책임져야

간단 요약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이 MBK와 김병주 회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MBK의 펀드 수익 1조 2천억 원을 언급하며 대주주 보증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대주주인 MBK파트너스(MBK)와 김병주 MBK 회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은 김 회장의 실질적인 자본 투입과 피해자 보호 재원 마련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도 1,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위해 대주주의 보증 책임을 거듭 압박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김병주 회장이 자산 대부분이 비상장 회사 가치에 묶여 현금화가 어렵다고 해명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비대위는 MBK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지원했다고 밝힌 4,000억~5,000억원 규모의 자금 중 순수한 현금 증여는 약 4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원금의 대부분이 보증이나 담보 제공, 기존 대출 이자 부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온전한 책임 있는 자본 출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주주와 후순위 채권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DIP 지원을 결정하고 자금을 예치했습니다. 메리츠 관계자는 MBK가 약 5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며 홈플러스가 포함된 펀드에서 약 1조 2,000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회생은 특정 채권자의 일방적 희생이 아닌 최대주주의 책임 있는 결단과 희생이 동반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MBK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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