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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군, 지난 총선 과정서 민간인 최소 702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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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4:04

유엔 "미얀마군, 지난 총선 과정서 민간인 최소 702명 살해"

간단 요약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선 과정공습으로만 505명이 숨졌습니다.

여성 224명, 어린이 153명이 포함되었으며, ICC 회부가 촉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 총선 과정에서 최소 702명의 민간인을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미얀마 군부가 총선 실시를 공식화한 작년 8월부터 지난 1월 말 총선 투표 종료까지 약 6개월간 발생한 사망자 수를 집계했습니다. 사망자 중 224명은 여성, 153명은 어린이였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군사정권의 전투기, 무인기 등을 이용한 공습으로 전체 사망자의 57%에 해당하는 최소 50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라비나 샴다사니 유엔 인권사무소 대변인은 AFP 통신에 이들 사망이 미얀마 군부 소행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민간인 사망은 작년 8~9월과 12월에 급증했으며, 이는 군사정권이 총선 실시를 발표하고 반군에 빼앗긴 영토를 탈환하는 공세를 펼친 시기와 일치합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각국이 미얀마 사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무기, 항공유 등 국제법 위반을 조장할 위험이 있는 물품의 미얀마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총선은 전반적인 치안 부재와 불안 속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와 학대가 벌어졌다고 보고서는 평가했습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등 야당들의 참여가 원천 봉쇄된 가운데, 친군부 정당들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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