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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새 비염 2.5배·아토피 2배 증가…'응급실' 실려가기 십상, 예방·관리 교육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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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7:45

20년새 비염 2.5배·아토피 2배 증가…'응급실' 실려가기 십상, 예방·관리 교육 중요

간단 요약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 등에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하는 상태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예방 관리를 돕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알레르기 질환 환자가 약 20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알레르기 비염 진단 경험률은 2005년 대비 2.5배, 아토피 피부염은 2010년 대비 2배 상승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 동물 털 등 무해한 물질에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기침, 가려움 등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심할 경우 초급성 질환으로 돌변하여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 증가에 대응하고자 2008년부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17개 광역지자체 중 10개 지역에서 11개 센터가 지역 보건소와 안심학교 등에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평상시 가볍게 여길 수 있으나, 언제든 초급성 질환으로 변할 수 있어 인지와 상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알레르기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관리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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