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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수 위축' 속 자동차 소비 부양책 잇달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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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8:57

中, '내수 위축' 속 자동차 소비 부양책 잇달아 발표

간단 요약

전국 40개 도시에 스마트카 응용, 중고차 유통 등 개혁을 추진합니다.

자국산 소형차 등록을 간소화하여 당일 구매-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내수 침체 속 자동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소비 진작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등 8개 부처는 오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자동차 유통·소비 개혁 시범 도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전국 40곳의 도시를 선정하여 스마트 커넥티드카 응용, 자동차 리스, 중고차 유통 등 중점 개혁 방향을 추진합니다. 또한, 자국산 소형 승용차의 전산 등록을 간소화하여 구매, 납세, 번호판 발급을 당일에 완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 조치로 매년 2천만 대 이상이 편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 개조 및 관리 제도 완비, 국가 표준 제정, 부품 인증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소비 육성에도 나섭니다. 이러한 정책은 올해 5월 중국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하고, 신에너지차 판매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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