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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지천댐, 공론화위 결론 따를 것…송전선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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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8:38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지천댐, 공론화위 결론 따를 것…송전선로 반대"

간단 요약

박수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의 입장과 달리 주민 숙의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은 한전의 일방적 추진 중단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문제의 최종 판단을 공론화위원회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랜 찬반 갈등을 빚어온 지천댐 논의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박수현 당선인은 6월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대규모 댐 건설에 반대했지만, 당선 이후에는 도지사 개인의 신념이 아닌 주민 숙의 결과를 따르겠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박수현 당선인은 공론화위원회의 공정성, 중립성, 투명성을 강조하며 누구도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론화위원회에서 찬성 결론이 나면 100% 승복하고, 반대 결론이 나올 경우에도 찬성 측 주민들이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박수현 당선인은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서도 명확히 반대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현재 한전의 일방적인 추진 계획 즉각 중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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