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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7대 금융복합그룹 자본적정성 비율 177.6%…증시 훈풍에 3.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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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06:14

삼성·현대차 등 7대 금융복합그룹 자본적정성 비율 177.6%…증시 훈풍에 3.3%p 상승

간단 요약

7대 금융복합그룹은 삼성, 현대차 등이며, 규제비율 100%를 크게 웃도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증시 활성화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 증가와 보험계열사 자본성증권 발행이 주된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복합기업집단자본적정성 비율이 177.6%를 기록하며 규제비율인 10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전년 말 174.3%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증시 활성화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 증가와 보험계열사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자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삼성, 현대차, 미래에셋, 한화, 교보, DB, 다우키움 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 모두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금리 및 주가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본적정성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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