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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 131개 출판사 지원…"책 잔치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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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08:58

문체부, '책 잔치' 서울국제도서전 131개 출판사 지원…"책 잔치에 활력"

간단 요약

총 131개 출판사가 작가 강연, 북토크, 홍보비 등 운영 전반을 지원받습니다.

독자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도서전 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국내 출판사 131곳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는 출판사의 참가 부담을 줄이고 독자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올해 제68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지원 대상은 개별 부스 참가사 70곳, 연합 부스 참가사 44곳, 책마을 참가사 17곳 등 총 131곳입니다. 출판사들은 작가 강연, 북토크, 사인회 등 독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비와 부스 장비 임차비, 온·오프라인 홍보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특히 독자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출판사별 대표 저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강화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과지성사가 권오경 작가의 소설 '빛의 전시'와 연계한 강연을, 윌북은 정관 스님의 첫 책을 소개하는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아작은 김보영 작가의 '종의 기원담'을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며, 가지출판사는 노은주·임형남 건축가의 '건축의 K' 강연을 마련합니다. 또한, 출판사의 개성을 살린 부스 연출도 지원하여 돛과닻은 책과 음악을 결합한 음향 체험 공간을, 서사원은 작가의 작업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부스를 선보입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서울국제도서전이 출판 생태계 구성원과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책 잔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작가 행사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도서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작가와 출판사, 독자가 만나 책 문화를 활성화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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