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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우리은행, '청년 금융역량 강화' 맞손…영테크 협력기관 1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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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08:59

서울시-우리은행, '청년 금융역량 강화' 맞손…영테크 협력기관 10곳으로 확대

간단 요약

서울시 영테크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제공합니다.

우리은행은 7월부터 청년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강사를 파견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청년들의 자산 형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하여 추진됩니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자산관리를 생활화하도록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5년간 약 7만 5천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평균 45%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우리은행은 오는 7월부터 서울청년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인력을 현장 강사로 파견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학, 특성화고, 복지관 등 청년 생활권 현장으로 금융 교육을 확대합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청년 금융 지원 정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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