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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당한 관람 기회 침해" 프로스포츠·공연 암표 판매자 15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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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09:06

문체부, "정당한 관람 기회 침해" 프로스포츠·공연 암표 판매자 15명 수사 의뢰

간단 요약

이들은 5개월간 최대 100건 이상 티켓을 판매했으며, 정가의 8배까지 거래했습니다.

문체부는 매크로 사용 등 부정한 구매 가능성을 보고 암표 근절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스포츠와 공연 온라인 암표 판매자 1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 다량 판매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문체부의 분석 결과, 일부 판매자는 총 100건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으며, 추정 판매 금액은 500만원을 넘었습니다. 스포츠 경기 입장권은 정가의 최대 8배에 거래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문체부는 이러한 다량 판매가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입장권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수사기관과 협력하여 매크로 사용 의심 사례에 엄정히 조치하고 암표 거래를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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