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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두의 수출' 위해 K-소비재 중소기업 해외 진출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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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0:17

정부, '모두의 수출' 위해 K-소비재 중소기업 해외 진출 총력 지원

간단 요약

모두의 수출은 특정 기업에 치우치지 않는 성장을 의미합니다.

정부는 해외 인증 확대, 비용 보전 상향, K 역직구 플랫폼 육성 등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부가 K 소비재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인증 애로 해소부터 유통 플랫폼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이는 특정 품목이나 기업에 치우친 성장이 아닌, 모든 기업이 성과를 누리는 '모두의 수출'을 달성하려는 구상입니다. 산업통상부는 24일 제2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해외 인증 종합지원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해외 인증 취득 부담을 덜기 위해 국내에서 발급 가능한 해외 시험·인증서를 현재 212종에서 2028년까지 500종으로 확대합니다. 또한 인증 취득 실패 시 비용 보전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합니다. 할랄 수출기업을 위해서는 100억 원 규모의 무역진흥자금을 저리로 융자하며, 할랄 인정 협약 대상 국가를 중동으로 넓히고 품목도 확대합니다. 아울러 정부는 2030년까지 K 소비재에 특화된 '국가대표 K 역직구 플랫폼' 10개를 육성하여 기업 연계, 해외 판촉, 결제 수단 확충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모두의 수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K 소비재 중소기업이 해외 인증의 장벽을 넘고 유통 플랫폼과 함께 전 세계로 진출하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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