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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6·25 76주년 기념식 수원서 거행, 참전유공자 등 1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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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0:10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6·25 76주년 기념식 수원서 거행, 참전유공자 등 1000여명 참석

간단 요약

기념식은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참전유공자 후손 장병의 맹세, 비정규군 무공훈장 수여식이 거행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6월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와 미래세대, 정부·군 주요 인사, 주한 참전국 외교사절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6·25참전유공자의 후손 장병인 최대원 육군 대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며, 6·25전쟁에 참전한 비정규군 공로자 3명에게 무공훈장(충무, 화랑)을 수여합니다. 고 김장성에게는 충무무공훈장이 아들 김구현에게 전달되며, 고 전하성에게는 화랑무공훈장이 딸 전송영에게 전달됩니다. 또한 이영복은 황해도 벽성군 일대에서 작전을 수행한 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직접 받게 됩니다. 기념 공연에서는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이 아리랑을 선보이며, 어린이·청년합창단 76명의 공연과 국민 화합 대합창이 이어집니다. 국가보훈부6·25전쟁 전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전몰·순직군경 유족 3만5천여 명에게 헌정패를 제작하여 수여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7월부터 고령자 순으로 유족 7천 명(1945년 6월 이전 출생)에게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하여 '제복을 입은 집배원'이 최고의 예우를 갖춰 방문 전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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