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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 日 군국주의 유산 설 자리 없다”…中 군도 ‘욱일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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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1:24

“축구장에 日 군국주의 유산 설 자리 없다”…中 군도 ‘욱일기 비판’

간단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튀니지 경기서 팬들이 욱일기를 흔들어 논란입니다.

중국 쥔정핑은 욱일기가 FIFA 금지 상징이며 군국주의 유산이라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팬들의 욱일기 응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군 관련 매체인 쥔정핑욱일기 비판 목소리를 냈습니다. 쥔정핑은 월드컵 경기장은 군국주의의 혼을 부르는 곳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쥔정핑군국주의 흔적이 남은 욱일기가 일본 대표팀 관련 경기장 안팎에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른바 전범기FIFA가 명시적으로 금지한 상징이며, 침략 역사를 외면하고 피해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일본과 튀니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중 일부 팬이 관중석에서 욱일기를 흔드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송출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FIFA에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서 교수는 욱일기가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며, 아시아 축구 팬들에게 전쟁의 상처를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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