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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ABC방송, "FCC가 출연자 통제하려 해" 시청자에 호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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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1:00

미 ABC방송, "FCC가 출연자 통제하려 해" 시청자에 호소 광고

간단 요약

FCC는 '더 뷰'의 민주당 후보 출연을 문제 삼아 서류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FCC 대변인은 ABC가 시청자들을 오도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ABC 방송이 정부 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와의 마찰이 심화되자 시청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광고를 방영했습니다. ABC는 최근 TV 광고 2편을 통해 FCC가 자사 프로그램 '더 뷰'의 출연자를 통제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에게 다음 달 6일까지 FCC 웹사이트를 통해 반대 목소리를 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FCC가 '더 뷰'에 민주당 유력 후보인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이 출연한 것을 문제 삼아, 프로그램의 '동일 방송 시간 면제' 자격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FCC는 과거 ABC 간판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농담이 논란이 되자 ABC 산하 8개 방송국에 조기 면허 갱신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FCC 대변인은 ABC의 모기업인 디즈니가 법과 관련해 시청자들을 오도하는 잘못된 정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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