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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만성지구 대규모 업무시설 규제 완화…금융·기업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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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1:03

전주시, 만성지구 대규모 업무시설 규제 완화…금융·기업 유치 기대

간단 요약

기존 3000㎡ 이상 업무시설 규모 제한이 전면 폐지됩니다.

K 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으로 K 콘텐츠 산업 거점 육성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주시가 만성지구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업무시설 입지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등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에 나섭니다. 이번 조치는 만성지구의 개발 활성화와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K 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주요 변경안은 기존 3000㎡ 이상 업무시설에 적용되던 규모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준주거용지 2개 필지의 합병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시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 금융회사 등 대규모 업무시설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나대지의 활용도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299억원 규모의 K 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시는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기존 문화콘텐츠 관련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만성지구를 K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전주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주민공람과 관계 부서 협의를 진행한 뒤, 7월 중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와 변경 고시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이번 조치가 만성지구 경제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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