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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20분에 왔다” 다시 시작된 오픈런…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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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1:30

“오전 7시20분에 왔다” 다시 시작된 오픈런…국내 최대 규모 책 축제 ‘2026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간단 요약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이며, 18개국 538개 출판사가 참여했습니다.

은희경, 김애란 등 국내외 유명 작가와 전문가들이 총 415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여합니다. 올해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Homo duduri)'로, 인공지능 시대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인간을 뜻합니다. 소설가 은희경, 김애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비롯해 뇌과학자 장동선, 행동생태학자 최재천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하며, 총 415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지난해 개막 전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흥행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최 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024년 ㈜서울국제도서전을 설립하여 공동 주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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