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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총장 불신임 투표 '가결이다', '부결이다' 해석 차이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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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1:34

창원대 총장 불신임 투표 '가결이다', '부결이다' 해석 차이로 공방

간단 요약

교수회는 전체 교수 88.57% 참여, 67.74% 찬성으로 불신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학본부는 재적 교수 3분의 2 이상 찬성이 없어 부결이라고 해석해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가결했으나, 투표 결과를 두고 교수회대학본부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교수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체 교수 385명 중 341명(88.57%)이 참여한 투표에서 231명(67.74%)이 불신임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장희 교수회 의장은 높은 투표율이 현 총장에 대한 교수사회의 불신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민원 총장은 투표 결과에 담긴 구성원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총장은 대학의 미래 방향성은 구성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수회재적 교수 과반 투표와 투표자 과반 찬성으로 불신임안이 가결되었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대학본부는 총장 불신임에 통상 재적 구성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찬성표 231명은 전체 교수의 60% 수준으로 부결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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