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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감금·산악 조난·자살 시도까지…경기북부경찰 112상황실, '현장코칭'과 최신 기술로 잇단 생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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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2:20

해외 감금·산악 조난·자살 시도까지…경기북부경찰 112상황실, '현장코칭'과 최신 기술로 잇단 생명 구조

간단 요약

경기북부경찰청은 구글맵, 보이는 112 등 최신 기술로 해외감금, 산악 조난자를 구조했습니다.

자살 시도자도 정신응급팀 협업으로 구해내며 현장 코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첨단 시스템과 맞춤형 현장 코칭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잇따라 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포천경찰서 상황팀 김나리 경장은 해외 감금 신고를 접수받아 구글맵 위치와 위장 통화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이는 외교부 및 해외 경찰과의 공조로 이어져 신고 접수 약 3시간 만에 피해자를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6월 중순에는 경기북부청 상황실 황창선 경감이 '보이는 112' 시스템을 활용하여 산악 조난 외국인 여성의 위치를 확인하고 소방과 합동으로 약 1시간 만에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5월에는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 강민주 경사가 스토킹 관련 자해 시도를 파악하고 정신응급 합동대응팀을 투입하여 대상자를 구조했습니다. 이 같은 공로로 김나리 경장과 강민주 경사는 2026년 상반기 경찰청 112 우수사례에 선정되었습니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112 상황실의 현장 코칭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집중 모니터링과 기능 간 협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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