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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30만명 방문 "경제효과 142억" 역대급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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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8. 19:42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30만명 방문 "경제효과 142억" 역대급 흥행

간단 요약

10일간 30만 명이 방문했으며, 웨일즈카트와 미디어파사드 터널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단순 관람 넘어 체류형 힐링 축제로 호평받았고, 고래문화특구 관광시설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지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주제로 약 3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축제로 인한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42억 5천만 원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고래문화마을은 형형색색의 수국과 함께 감성 포토존, 공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인 웨일즈카트와 수국을 연계하고, 전국 최초의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터널 '더 웨이브'를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방문객들은 미디어파사드 터널에서 수국과 고래를 테마로 한 몰입형 영상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힐링 축제로 호평을 받았으며, 장생포 모노레일, 고래바다여행선 등 고래문화특구 내 다양한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축제 방문객 30만 명을 비롯해 고래문화특구 전체 방문객이 35만 명을 돌파했으며, 장생포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종료되었지만 고래문화마을 내 수국 정원은 수국 개화가 이어짐에 따라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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