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로 수입된 식품 등은 165개국에서 총 87만 4천여 건에 달했으며, 수입 금액은 366억 달러(약 56조 6천억 원)로 전년 대비 각각 3.3%와 2.4% 증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두바이 초콜릿,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말차 디저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한 식품의 영향으로 관련 원재료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가공식품 수입량은 676만 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35.0%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튀르키예산 건면 형태의 식재료인 카다이프는 수입량이 전년 대비 340.5% 급증했습니다. 피스타치오와 마시멜로우 수입량도 각각 25.9%, 48.2% 늘었으며, 말차향 식품첨가물 수입도 증가했습니다.
축산물 수입은 건수, 중량, 금액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닭고기 수입량이 전년 대비 16.7% 늘었습니다. 보양식 수요 증가로 염소고기 수입량은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만 1천 톤을 기록했으며, 전량 호주산이었습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수입량은 해외직접구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수입국은 미국, 중국, 호주 순으로, 이들 3개국이 전체 수입량의 55.2%를 차지했습니다. 태국은 최근 5년 내 처음으로 브라질을 제치고 수입량 기준 4위 국가에 올랐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 통계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 산업 발전 및 소비자 이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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