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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차 추경 817억 확정…“골목상권 살리고 폭염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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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30. 10:12

용인시, 2차 추경 817억 확정…“골목상권 살리고 폭염 사각지대 없앤다”

간단 요약

총 817억 중 725억 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집중 편성됐습니다.

폭염 저감시설 설치취약계층 폭염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특례시가 고유가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여름철 재난 대응,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총 81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용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30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해당 추경안이 의결되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용인시의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21% 늘어난 3조7744억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전체 추경 예산의 88%에 달하는 725억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사업에 집중됩니다. 시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하여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 시설 설치에 9850만원을 투입합니다. 또한 지하차도 및 반지하주택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옥외 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 물품 지원 사업도 진행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000명에게 48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되며, 소규모 공사장 옥외 근로자, 이동노동자, 농업인 등에게도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분야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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