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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 인수위, "향후 5년 시비 5100억 부담" 재정 건전성 확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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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30. 13:55

양주시장 인수위, "향후 5년 시비 5100억 부담" 재정 건전성 확보 시급

간단 요약

2026~2030년 17개 주요 사업에 총 8.5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을 웃돌아 재정자립도와 자주도가 하락세에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의 재정 현황 분석 결과를 30일 공개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향후 5년간 5100억원 규모의 추가 시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가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분석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예정된 17건의 주요 사업 총사업비 8조4953억원 중 시비 부담액은 7677억원에 달합니다. 이미 투입된 2577억원을 제외하면 앞으로 5100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반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예산서상 가용 재원은 137억원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재정 운용 여력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최근 5년간 세입은 연평균 5.7% 증가한 반면 세출은 6.7% 증가하여 지출 증가 속도가 수입 증가 속도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재정자립도는 2024년 26.2%에서 2026년 24.3%로, 재정자주도는 같은 기간 54.3%에서 52.0%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채무액은 1324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올해 추가로 416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이번 재정 진단이 새 시정 출범에 앞서 양주시 재정 여건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석 결과를 활동보고서에 반영하여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안정적인 시정 인수와 향후 재정 운영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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