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오는 7월 11일을 '경남도 관광의 날'로 공식 제정하고, '남해안 관광 대전환'을 선포하며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합니다. 이는 지난해 7월 11일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1회 기념식은 7월 10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박완수 지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국 최초로 관광 활성화 우수 시군을 격려하는 '경남관광 대상' 시상식과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됩니다.
경남도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을 '경남관광주간'으로 운영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 축제, 문화예술 행사를 연계한 7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 경남로봇랜드 할인, 고성 만화방초 수국축제, 숙박세일페스타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최근 경남 관광은 질적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 경남 방문객 수는 1억 6,668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5월 누계 기준 외국인 방문객은 400만 명으로 25.4%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광소비액은 283억 원으로 31% 급증했습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관광이 지역경제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번 관광의 날과 관광주간을 계기로 경남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및 K-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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