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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신윤복 '미인도' 7월 7일부터 상설 전시…대구의 '모나리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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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30. 15:50

대구간송미술관, 신윤복 '미인도' 7월 7일부터 상설 전시…대구의 '모나리자' 키운다

간단 요약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7월 7일부터 상설 전시합니다.

작품의 온전한 감상을 위해 '미인도실'을 조성하여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이자 조선시대 인물화를 대표하는 걸작인 미인도를 7월 7일부터 상설 전시합니다. 그동안 특별전으로만 제한적으로 공개되었던 미인도를 이제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상설 공간이 마련된 것입니다. 이 전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이라는 이름으로 최초 공개됩니다. 미인도는 비단 바탕에 수묵담채로 그려졌으며, 조선 후기 여인의 모습이 신윤복 특유의 섬세하고 유려한 필선과 고운 색감으로 사실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단아한 자태의 여성 표정과 자연스러운 동작, 산뜻한 복식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윤복이 그려낸 여성미의 결정체로 평가됩니다. 작품은 인물의 내면과 생동감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미인도실은 작품을 온전히 마주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공간 설계는 국제적인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한 공간 스튜디오 WGNB의 백종환 소장이 맡았습니다. 장식과 설명을 최소화한 공간에는 오직 미인도 한 점만 놓여 관람객이 작품 속 여인과 시선을 마주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번 상설 공개를 계기로 미인도를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모나리자가 파리를 상징하듯, 신윤복의 미인도를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시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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