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자산운용이 아웃도어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인 영원무역에 주주환원 확대, 내부거래 개선,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등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쿼드자산운용은 영원무역이 지난 10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014년 2.4배에서 2026년 6월 0.8배로 하락하며 저평가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저평가 요인으로는 과도한 유휴 자산 보유, 최대주주와의 내부거래, 합리적인 경영진 보상체계 부재 등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말 기준 순현금 1조1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영업 금융자산 및 투자부동산을 포함하면 총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유휴 자산이 있습니다. 쿼드자산운용은 영원무역의 OEM 사업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17.5%에 달하지만, 금융자산 이익률은 2.1%에 불과하여 전체 수익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쿼드자산운용은 영원무역에 총주주환원율 70% 확대, 불합리한 내부거래 제거, 합리적인 경영진 보상체계 구축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요구사항이 반영될 경우 영원무역의 PBR이 현재 0.8배 수준에서 2.3배까지 재평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쿼드자산운용은 의결권 있는 보통주 1.7%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원무역에 오는 7월 31일까지 회신을 요청했습니다. 영원무역 측은 해당 서한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대응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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