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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용적률·높이 규제 완화…"동북권 대표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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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0:02

서울시,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용적률·높이 규제 완화…"동북권 대표 거점으로"

간단 요약

약 31만㎡ 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이 개편되어 민간 개발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최고 130m까지 높이 규제가 완화되어 상업·업무 기능 강화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내 약 31만㎡ 규모의 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이 전면 개편됩니다. 이는 지역 중심지로서의 활력을 불어넣고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함입니다. 그동안 복잡했던 용적률 체계를 일관되게 정비하여 민간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신설했습니다. 이 구역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민간이 자율적으로 공동 개발을 제안할 경우 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특히 높이 규제가 완화되어 특별계획가능구역은 130m,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40m로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를 통해 상업·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개발의 실현성을 높여 지역 중심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아사거리 일대가 동북권 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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