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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소비자신뢰지수 91.2…유가 하락에 호전, 구직 인식은 5년 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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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0:04

美 6월 소비자신뢰지수 91.2…유가 하락에 호전, 구직 인식은 5년 만에 최악

간단 요약

6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문가 예상치 94.6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구직 인식 악화는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22.5%에 달해서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이 6월 들어 나아졌지만, 구직 인식은 5년 만에 가장 나빠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미국 경제조사 단체 콘퍼런스보드는 6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91.2를 기록해 5월 90.6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고 30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94.6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중이 22.5%에 달해 2021년 1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이 눈에 띄게 약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과 최근 국제 유가 하락 상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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