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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운항패턴 기반 '안전사고 주의알림' 일반선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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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1:17

KOMSA, 운항패턴 기반 '안전사고 주의알림' 일반선까지 확대

간단 요약

KOMSA는 3년간 110만 건 운항 데이터로 위험 기준을 마련하여 일반선 사고 위험 11배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어선 5830척과 일반선 380척에 MTIS 앱으로 위험 운항 시 주의 알림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선박 운항 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사고 주의알림 서비스'를 일반선까지 확대합니다. 공단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약 110만 건의 선박 운항 데이터와 안전사고 이력을 분석하여 위험운항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특히 장시간 또는 장거리 운항 시 안전사고 위험이 최대 11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결과, 안전관리 제도가 잘 갖춰진 길이 50m 이상 일반선은 운항량이 늘어도 사고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어선과 길이 12-50m 미만 일반선은 운항 시간이 길어지거나 거리가 멀어질수록 안전사고 위험이 커졌습니다. 예를 들어, 연안어업선은 월 95시간, 425km 이상 운항 시 안전사고 위험이 약 8배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KOMSA는 올해 7월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모바일 앱을 통해 어선 5830척과 일반선 380척 등 총 6210척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 30일간 누적 운항기록이 위험기준을 초과하면 선박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주의 알림이 발송됩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데이터 기반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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