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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인니 니켈 제련소 대주주 참여…“전기차 밸류체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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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1:39

에코프로, 인니 니켈 제련소 대주주 참여…“전기차 밸류체인 강화”

간단 요약

총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연 9만 톤 니켈 생산 BNSI 제련소에 참여합니다.

전기차 약 200만 대 분량의 니켈을 확보해 양극재 가격 경쟁력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 프로젝트인 'BNSI 제련소'에 대주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총 6만5000톤의 니켈 수급권을 확보하여 삼원계 양극재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양극재 수주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총투자비용은 약 1조5000억 원 수준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유상증자를 통해 1조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이 중 9150억 원이 BNSI 지분 확보 및 헝가리 법인 투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BNSI의 생산능력은 연 9만 톤 규모로 확대되어 전기차 약 200만 대 분량의 니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가 전기차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한국 주도의 삼원계 배터리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삼원계 배터리에서 니켈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합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자연광산도시광산을 결합하여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에코프로비엠의 수익성 향상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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