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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미인도', 한국 춤으로 되살아난다…국립국악원 무용단 '춤, 화찬'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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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3:08

신윤복 '미인도', 한국 춤으로 되살아난다…국립국악원 무용단 '춤, 화찬' 16일 개막

간단 요약

신윤복의 '미인도' 탄생 과정을 화공과 기녀의 사랑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 무용입니다.

부채입춤, 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한국 춤사위와 현대적인 무대 영상이 특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조선 후기 풍속화 대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을 한국 춤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춤, 화찬'을 오는 16일과 1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선보입니다. 이 공연은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공연은 화공 혜원과 기녀 보배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노상탁발', '청금상련', '무무도', '월하정인' 등 신윤복의 풍속화들이 극의 흐름 속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서사를 완성합니다. 부채입춤, 한량무, 쌍검대무, 살풀이춤 등 다양한 한국 춤사위가 인물들의 감정과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무대 영상이 화폭의 공간을 무대로 확장합니다. 공연은 16일 오후 7시 30분, 17일 오후 5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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