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서울대학교,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협력하여 도서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섬너머학교'를 올해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여건으로 다양한 과목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연륙교가 없는 인천, 전남, 경북 지역 12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입니다. 서울대가 학생과 교사의 수요를 반영하여 개발한 과학, 사회, 제2외국어 과목을 운영하며, 서울대 교원이 수업을 총괄합니다. 학기 중에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방학 중에는 서울대 방문 수업을 병행합니다.
서울대 사범대 재학생은 1대1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학습 동기 및 학업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수 결과는 고교 학점으로 인정되며, 2027학년도부터는 참여 지역과 대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과목 개설이 어려운 소규모 학교와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고교 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영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을 수강하며 진로와 적성에 맞는 배움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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