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가 7월 1일 민선 9기 군수로 공식 취임하며 '군민주권시대'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김 군수는 행정의 주권을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하는 개방형 행사로, 기존 의전 중심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함께 서서 참여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군수실을 포함한 청사 주요 공간을 전면 개방하며 '행정의 주인은 군민'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청렴, 현장,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직접 작성한 청렴서약문을 통해 특정인 특혜 배제, 가족·친인척의 군정 개입 차단, 투명 행정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임기 중 군민이 체감할 3가지 변화로 행정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통한 신안군 청렴 회복,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현장 중심 소통, 선거 갈등을 넘어선 무보복·무갈등 군정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 혁신, 해피 100 의료·복지 확충, 주민 수익형 고품격 체류형 관광 육성, 신재생에너지 기반 신산업·일자리 창출 등 5대 군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김 군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언급하며 주권재민, 법치주의, 자유주의를 군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력이 독점되어 부패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날카로운 질책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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