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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쓰지 마세요"…틀니, 치약으로 닦을수록 세균 번식? 올바른 세척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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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5:01

"치약 쓰지 마세요"…틀니, 치약으로 닦을수록 세균 번식? 올바른 세척법은?

간단 요약

치약 연마제가 틀니 흠집을 내 세균 번식을 유발합니다.

전용 세정제로 하루 한 번 세척하고 미지근한 물에 보관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의치(틀니) 관리용 의약외품인 의치세정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틀니는 식사 후 물로 헹군 뒤 하루 한 번 전용 의치세정제로 세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때 치약 사용은 피해야 하는데, 치약 속 연마제 성분이 틀니 표면에 흠집을 내 세균 번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금물이나 60℃ 이상의 뜨거운 물은 틀니의 변색이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치세정제는 액체형과 알약형 등 제품 형태에 따라 사용법이 다릅니다. 액체형은 틀니 전체를 덮도록 3~5회 분사 후 5분 정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며, 알약형은 30~40℃ 미온수 100~200㎖에 세정제를 녹인 뒤 틀니를 담가 세척합니다. 세척 후에는 부드러운 칫솔로 가볍게 닦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의치세정제는 입안에 직접 사용하거나 헹구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제품이나 세척액을 만진 뒤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눈에 들어갔을 경우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야 합니다. 과황산화합물이 포함된 제품 사용 중 발진, 입술 부어오름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식약처는 의치세정제 구매 시 제품 용기나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와 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제품별 용법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올바르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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