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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영끌”에 가계대출 4.1조 폭증…5대 은행 11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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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5:49

“빚투” “영끌”에 가계대출 4.1조 폭증…5대 은행 11개월 만에 최대

간단 요약

주식 투자 '빚투'와 집값 상승 기대감에 가계대출이 늘었습니다.

신용·주택담보대출이 동시 증가하며, 은행은 대출 문턱을 높이는 중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가계대출 잔액이 4조 원 넘게 급증하며 11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6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74조 9천608억 원으로, 5월 말 대비 4조 1천378억 원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주식 투자 열풍으로 인한 빚투 수요와 집값 상승 기대감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증가가 주된 원인입니다. 지난달 신용대출 잔액은 2조 1천550억 원 늘어나 두 달 연속 2조 원대 증가세를 보였으며,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1조 7천576억 원 증가하며 석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가계대출 급증에 따라 은행권은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비대면 신청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6월 말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949조 3천998억 원으로 4조 6천837억 원 증가했으며,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722조 2천928억 원으로 7조 6천351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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