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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현장서 답 찾겠다"…취임 첫 행보는 새벽 묵호항 민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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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5:33

이정학 동해시장 "현장서 답 찾겠다"…취임 첫 행보는 새벽 묵호항 민생 현장

간단 요약

이정학 시장은 새벽 묵호항에서 어업인과 중매인 의견을 듣고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민선 9기 비전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조성예산 1조 원 시대 개막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정학 동해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동해시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새로운 시정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첫 공식 일정으로 새벽 묵호항을 찾아 조업을 준비하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 시장은 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조업 중인 어선에 취임 인사를 전하고 안전 운항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이후 묵호수산물위판장에서 어업인과 중매인, 수협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는 민생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함께 시정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입니다. 현장 일정을 마친 후 현충탑을 참배하고 사무 인계·인수 서명을 통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장은 검소한 취임식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물류·관광·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해양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민선 9기 핵심 시정 목표로 글로벌 해양도시 실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실현을 제시했습니다. 이정학 시장은 시정의 출발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행정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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