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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골목상권 소상공인 곁에서 포용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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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6:18

우리금융,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골목상권 소상공인 곁에서 포용금융 실천"

간단 요약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현장 중심 포용금융을 강화했습니다.

미소금융 상환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 새희망가게'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미소금융재단이 서울 을지로에서 종로구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강화합니다. 재단은 소상공인과 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이전은 지난 3월 발표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 방안의 첫 실행 사례입니다. 이전식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추귀성 서울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재단은 전주와 청주 등 지방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현재 8개 지점을 12개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또한,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운영합니다. 이날 미소금융 특화 사회공헌사업인 '우리 새희망가게'가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소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홍보, 운영 물품, 사업 안정화 지원금 등을 제공합니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총 200개의 우리 새희망가게를 선정하여 지원할 방침입니다. 우리금융은 올해 미소금융 공급 목표 120억원 중 6월 말까지 64억원을 공급하여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공급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2028년까지 미소금융 연간 공급 규모를 200억원으로 늘리고 청년층 지원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여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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