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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파나시아 방문 "함께 가야 멀리 간다"…친환경 조선기자재 업계 고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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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6:47

부산상의, 파나시아 방문 "함께 가야 멀리 간다"…친환경 조선기자재 업계 고충 청취

간단 요약

IMO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조선기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문입니다.

공동 실증 플랫폼 구축전문인력 양성 등 업계의 주요 고충이 청취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일 오후 친환경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파나시아를 방문하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와 글로벌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 가속화에 맞춰 부산 대표 친환경 조선기자재 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부산시 기업정책협력관과 기업 옴부즈맨도 동행했습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은 친환경 기자재 개발 이후 필요한 장기 성능 검증과 국내외 인증을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렵다며 공동 실증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대형 해운사인 HMM의 부산 이전과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신항만 배후단지 내 생산·야적 통합기지 확보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친환경 조선기자재 산업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인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의된 내용은 부산상공회의소 원스톱기업지원센터와 부산시 기업정책협력관이 협업하여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정책 지원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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