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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시민 삶이 기준, 보고서보다 시민 목소리 먼저 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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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6:48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 "시민 삶이 기준, 보고서보다 시민 목소리 먼저 듣겠다"

간단 요약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입니다'로 제시했습니다.

현장과 시민 목소리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영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병삼 영천시장이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제12대 영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김병삼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입니다'로 정하며, 모든 정책 결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장실보다 현장을, 보고서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시장은 영천이 가진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기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취임식에 앞서 김병삼 시장은 충혼탑을 참배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취임식 이후에는 언론인과의 취임 인사를 시작으로 신녕농협 마늘경매 초매식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첫날부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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