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과 경기 12곳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후 7개월간 15조원이 넘는 주택 매입 자금이 인접 비규제 지역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는 주택 매입 자금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과 인접한 경기 18개 지역의 주택 매입 금액은 15조5882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8.65% 증가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서울의 14.9%와 경기도 전체의 77%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구리시의 주택 매입 금액은 1조4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53% 증가했습니다. 용인 기흥구는 1조9801억원으로 191.82%, 화성 동탄구는 4조3306억원으로 214.96% 각각 늘었습니다. 주식시장 활황으로 인한 자금도 이들 지역의 주택 매입에 영향을 미쳤으며,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531.59% 급증했습니다.
이날부터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탄구, 기흥구, 구리시에는 대출, 세제, 청약 등 고강도 규제가 적용됩니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수원, 용인, 안양 등 인접 지역이나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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