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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00주년'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첫 내한…선우예권과 9월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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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8:28

'창단 100주년'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첫 내한…선우예권과 9월 협연

간단 요약

오는 9월 20일 부천아트센터, 22일 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우예권베토벤 '황제'와 슈만 협주곡각각 다른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창단 100주년을 맞은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함께 국내 관객을 만납니다.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연 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지휘자 올라리 엘츠가 이끄는 이번 공연이 9월 20일 부천아트센터, 9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의 시작은 에스토니아 현대음악 작곡가 퇴누 쾨르비츠의 '오로라를 위한 찬가'입니다. 이어지는 협주곡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양일간 다른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천아트센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예술의전당에서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며, 선우예권이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국내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공연 2부에서는 클래식 명작인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이 연주됩니다. 1926년 창단된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는 유럽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 유수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휘자 올라리 엘츠는 독창적인 해석으로 세계 정상급 악단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국내에서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 지휘를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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