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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청년 50명, '디지털 혁신' 워크숍서 미래 협력 논의…동티모르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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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1. 18:17

한-아세안 청년 50명, '디지털 혁신' 워크숍서 미래 협력 논의…동티모르 첫 참가

간단 요약

KAIST와 브루나이 국립대 공동 주최로 디지털 혁신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동티모르 첫 참가로 아세안 11개국 청년이 모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대한민국 대전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한-아세안센터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브루나이 국립대학교(UBD)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한-아세안 미래 협력 방안을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정책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 11개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5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해 아세안 11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합류한 동티모르 학생들이 처음 참가하여 모든 회원국 청년이 함께하는 첫 워크숍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연과 토론, 팀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한-아세안 협력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한국에서는 KAIST 로봇공학연구소와 하이커그라운드, 한-아세안센터 등을 방문했으며, 브루나이에서는 브루나이 혁신연구소와 재정경제부 등을 찾아 디지털 정책과 혁신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워크숍 마지막에는 일주일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 관련 정책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올해 동티모르의 첫 참여로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가 11개 회원국 체제를 완성했다”며, “디지털 전환은 기술보다 방향을 정하는 사람의 문제인 만큼 청년들이 미래 협력의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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